overview 2018년 10월 / 축제 기획, 디자인, 운영 / 해랑마을 해랑마을 제1회 해랑제 한 때는 사람이 북적거리고, 택시가 길을 따라 줄을 서 있었던 남방2통은미군기지가 철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쇠퇴한 마을입니다. 1970년대에 시간이 멈춘 남방2통을 예전처럼 활기넘치게 만들고 싶은 바람을 담아언제나 해처럼 밝고 따뜻한 마을이라는 뜻의 '해랑마을'이라 이름지은 주민들은지난 2년간 마을을 바꾸는 공동체 활동과 캠페인, 집수리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10월 3일 마을의 이야기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제1회 해랑제를 개최하였습니다. with @paperwork copyright (c) 페오플레사람을 위한 디자인, 페오플레people@pe-o-ple.com070-4124-9001카카오톡플러스친구 @페오플레경기도 의정부시 범골로 137(의정부동) 106호